여의도 파크센터/여의도 메리어트 호텔/메리어트 파크센터 - 여의도 유일한 호텔식 고급 오피스텔
메리어트 호텔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는 오피스텔 내부
인테리어부터 마감재, 가전까지 고급스러움 물씬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3번지에 위치한 " 여의도 파크센터 " 는 외관이면 외관, 내부면 내부 모두 오피스텔보다는 호텔에 가깝습니다. 빌딩입구에서부터 풍겨지는 메리어트 고유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고스란히 내부 인테리어에서까지 이어져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신선하고 독특한 주거공간을 선보입니다.
오피스텔 내부 인터리어나 마감재등은 메리어트 호텔이 감리한 만큼 빌딩 전체에서 메리어트의 분위가가 강하게 풍겨나서 오피스텔이라기보다는 호텔에 와있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화려함보다는 절제미가 최대한 강조된 인테리어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전해주는 메리어트만의 분위기가 오피스텔 곳곳에서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어두운 컬러를 사용해 중후함과 웅장함을 표현하기보다는 아이보리톤이나 화이트등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컬러를 주로 사용하고 독특한 조명과 최고급의 마감재로 깔끔하고 세련된 감각을 살렸습니다. 이태리 대리석등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특수도장처리된 벽면이 눈에 띄며 침실과 거실등 공간을 구분하는 벽체로 유리가 사용된 것도 참신하다고 봅니다. 김치냉장고와 음식물건조기를 제외한 모든 주방제품은 수입가전이 빌트인되었으며 욕실의 수전과 양변기, 세면기, 비데까지도 모두 수입품으로 설치되었습니다.
226.07㎡(구 54평형)의 경우 화이트와 아이보리, 베이지가 어우러진 깔끔하고 세련된 주거공간을 선보입니다. 여닫이문과 미닫이문이 적소에 제대로 설치돼 있어 공간활용을 물론이고 인터리어 효과까지 높였습니다. 또한 최근 트렌드를 잘 살린 주방가구는 집안 분위기를 한껏 살려줍니다.
202.96㎡(구 48평형)는 화이트블루와 아이보리 컬러에다 중간중간 금속성의 스틸이 포인트를 이뤄 시원하고 모던한 느낌을 냅니다. 거실을 중심으로 양쪽에 위치한 방을 모두 유리벽체로 사용해 대부분의 공간이 서로서로 보이는 독특한 구조를 나타냅니다. 주방과 거실 등 곳곳에 설치된 조명도 볼거리입니다. 주방에는 흔히들 알고 있는 레일등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천정에 홈을 파 조명이 레일없이 자연스레 움직일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거실등은 스노우보드를 닮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여기에 부부욕실은 호텔욕실을 버금가며, 일반적인 주거공간의 부부욕실보다 훨씬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욕실의 모양새나 인테리어는 호텔의 욕실을 그대로 따온 디자인입니다.
'여의도 파크센터 오피스텔'은 평면이나 인테리어는 물론, 조명등과 가전제품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 시공되어 부분부분 독특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